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첫째딸의 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호는 2일 개인 SNS에 “딸과 함께한 4일간의 추억이 소중하다. 대학생이 된 것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침 일찍 떠나는 아버지를 위해 베이글을 챙겨준 딸의 마음이 고맙다. 이제 어른의 문턱을 배우는 시간에 용기를 보낸다”고 전했다.






또 그는 “딸이 멀리 있는 대학으로 가고 싶다 했는데 아마도 내 TMT(Too Much Talker) 때문일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너무 소중한 청년의 시간을 잘 달릴 수 있기를 응원한다. 남자 조심해라”라는 다정한 당부도 덧붙였다.




박찬호는 1994년 LA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한국 야구의 위상을 높인 인물이다. 은퇴 후에는 해설가와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투머치토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글에는 배우 하정우도 ‘좋아요’를 남기며 박찬호의 부정 어린 글에 공감을 보냈다.
Korean MLB legend Chan Ho Park celebrated his 19-year-old daughter’s college entrance with an emotional message. Known as “TMT (Too Much Talker),” Park shared both humor and heartfelt advice for his daughter starting her new chap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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